태양광발전(RPS)

태양광발전 모듈의 출력(효율)저하의 원인

햇빛나라 태양광 2013. 7. 11. 14:43

 

태양광 모듈의 출력(효율)저하의 원인

(과열, 오염, 적설)

 

폴리실리콘 계열의 태양전지()는 표면온도가 1가 상승할 때0.3~0.5%의 출력이 감소합니다.

태양광모듈은 25를 기준으로 1000W/의 효율 성능 표시를 합니다.

특히 하절기 6~8(9월초)까지 모듈 표면 온도가 60~90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고온 열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여름 보다는 봄과 가을에 발전 효율(출력)이 최대치에 이릅니다.

동절기에는 15~30로 해가 뜨는 시간은 하절기 보다는 줄어들지만 효율은 하절기보다 더 증대합니다.

 

) 과열(aging)

통상 모듈 성능 보장은 10~1290%, 20~2580% 효율을 보증합니다.

위 근거를 통하여 1년에 약 0.84~1%의 효율 감소가 일어나지만 태양광 모듈의 과열로 인한 열화 현상이 발생하면 자

연적인 현상보다 연간 1~2% 의 효율감소가 더 있습니다.

 

) 오염

황사, 비산먼지, 조류분비물(), 대기의 오염물질 등으로 장기간 방치하면 태양광 모듈은 연평균 최대 9%까지 효율감

소가 이른다고 합니다.

 

) 적설

우리나라는 연 평균 강설일이 30일 내외, 적설일 25~27, 결빙일 100~120일이 됩니다. 모듈에 적설상태가 많거나

 긴 시간일 경우에 동절기에 출력 저하가 일어납니다.

 

모듈 청소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