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사업 5대 지목 가중치 차등적용 제도개선 본격추진

 

태양광발전 5대 지목 가중치 차등적용 제도개선 본격추진

 

산자부 보도자료(6월9일)에 따르면 신∙재생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하여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공청회를 준비 중 이다.

 

이 개선안이 확정되면 소규모 100Kw미만의 태양광발전시설의 가중치는 1.2로 상향 조정되며, 중규모 100Kw이상 3MW이하 태양광발전시설의 가중치는 1.2+1.0 [예:500Kw발전소 REC = (100Kw*1.2)+(400Kw*1.0적용)]으로, 대규모 3MW초과 태양광발전시설의 가중치는 1.2+1.0+0.7를 적용 받음으로써 5개 지목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사업을 계획하시는 예비사업자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가중치 개선안 확정 후 100Kw발전설비 예상수입

1. 연간 발전량 /100Kw*8760*15%=131,400Kw

2. 예 상 수 입 /38,041,614원/년

가. SMP=19,908,414원(131,400Kw*151.51원/2013년 평균가)

나. REC =18,133,200원(131,400Kw*1.2/가중치*114,803원/2014년04월 입찰 평균가)

 

□가중치 개선안 확정 후 500Kw발전설비 예상수입

1. 연간 발전량 /500Kw*8760*15%=657,000Kw

2. 예 상 수 입 /178,119,270원/년

가. SMP       =99,542,070원(657,000Kw*151.51원/2013년 평균가)

나. REC①+②=78,577,200원

①100Kw=18,133,200원(131,400Kw*1.2/가중치*114,803원/2014년04월 입찰 평균가)

②400Kw=60,444,000원(525,600Kw*1.0/가중치*114,803원/2014년4월 입찰 평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