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RPS)

태양광발전 습설, 강풍, 이 변수다.

햇빛나라 태양광 2014. 2. 14. 16:50

태양광발전 습설, 강풍, 이 변수다.

폭설로 인해 축사, 공장들의 지붕이 잇달아 무너져 내려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축사, 버섯재배사, 공장 등 건축물을 이용한 태양광발전시설의 안전기준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습설 강풍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저가의 구조물을 사용하여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이 적설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어 구조물의 '안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적설하중 계수는 기본인 0.5kN/으로, 건축물이 50의 눈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 돼야 하며, 습설은 마른 눈보다 2~3배 무거우며 11m정도 습설이 쌓이면 300kg 이상의 하중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광발전시설의 구조물은 조건에 따라

H(100*100*6t*8t) ∎□관형(100*100*3.2t) ∎⊏챤넬(100*100*3.2t)이상

융용 아연도금 처리한 제품을 선택 사용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태양광발전시설을 하기위하여 미리 구조물(H빔)을 작업해놓은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