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RPS)

싸면 비지떡이다. [태양광발전사업]

햇빛나라 태양광 2015. 7. 6. 10:36

싸면 비지떡이다. [태양광발전사업]

 

SMP REC가격 하락으로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발전설비 시공단가 출혈경쟁이 심하여 이는 부실시공으로 이어져 그 피해는 예비사업자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원칙 없는 부실시공으로 피해는 선의의 예비사업자가 보게 되며 사 후 관리책임을 담보받기는 난감할 수밖에 없어서 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RPS제도 시행이후 태양광발전 시공기업의 난립으로 가격경쟁의 중압으로 도산이 속출하여 임시 사무실에서 1인 기업으로 운영하며 생존을 모색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태양광발전 전문시공업은 전기공사 면허가 필수 조건이다.

그런대도 전기공사면허는 물론 기술자격 보유 직원도 없는 1인이 터무니없는 설치비용을 제시하고 공사를 수주하여 경험 없는 시공사에 공사를 맡겨 부실시공을 자초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설비는 25~30년은 담보 되어야하는 설비로 예비사업자의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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