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태양광발전 [대여]사업 으로 누진세를 잡아드립니다
태양광대여사업은?
단독 또는 공동주택에 초기 투자비용 없이 태양광발전시스템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줄어드는 전기요금으로 7년간 대여료를 납부하는 제도를 말하며, 최근 1년간 월 평균 전력사용량이 350kW/h 이상 사용하는 가정으로 적정 태양광 설치장소 확보가 가능한 주택소유자이면 [신축 포함] 가능합니다.
주택용 전력은 사용량이 많을수록 누진율 적용으로 사용량이 조금만 증가해도 요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컨대 전기요금은 3단계인 월300Kw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여름철 전력 소모량이 많은 에어컨 사용으로 450Kw를 사용했다면 전기요금은 4만원에서 4단계요금 적용으로 9만원으로, 500Kw를 사용했다면 5단계 요금 적용으로 13만원으로, 600Kw를 사용했다면 6단계요금 적용으로 21만원으로 아주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큰 폭으로 증가하는 전기요금 누진세를 잡는 방법으로 지붕이나 옥상 등에 태양광 전지모듈을 설치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직접이용하면 3Kw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월 300Kw의 전력을 생산하므로 전력사용이 많은 가정일수록 그 효과는 커지게 됩니다.
참고로 태양광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는 사용량이 적어 남는 전기는 잉여전력으로 남아 사용량이 많은 달에 차감되어 전기요금이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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