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W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장점과 수익성검토
태양광발전사업의 규모는 작게는 10KW급의 소규모부터 크게는 수십MW급 발전소까지 여건에 따라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1. 100KW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장점
첫째 이유는 한전 계통연계 방식의 차이로 100KW 미만이면 단상 혹은 삼상 선로를 이용하여 수배전반시설 없이 저압으로 연계가 가능하나 100KW 이상이면 고압 수∙배전반을 갖추어서 고압으로 연계해야하기 때문이며 이 고압 수∙배전반 설치비용이 수천만원 대라서 100KW이내의 태양광 발전소는 수익성 검토 단계에서부터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둘째 이유는 정부가 정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의 기준규모가 100KW급이기 때문이며,
소규모 발전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100KW급 미만 발전사업자에게 몇 가지 특전을 부여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5개 지목(전. 답. 임야. 과수원. 목장용지)외 23개 지목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에 부여 되는 REC 가중치는 1.0을 적용하였으나, 2014년 2월 발표된 운영지침 개정안은 기타 23개 지목에 설치한 100KW미만 태양광발전시설에는 가중치 1.2를 적용하며, 둘은 REC 입찰에서도 발전 자회사는 REC 구입물량의 30%를
100KW급 미만 소규모 발전 사업자에게서 구입하도록 하고 있어서 이런 점들이 수익성을 어느 정도 향상
시키는 것이라서 100KW급 미만 발전소의 장점이 되는 것입니다.
2. 100KW급 태양광발전 수익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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